◇윤석민. ⓒNews1
[뉴스토마토 이준혁기자] 프로야구단 넥센 히어로즈는 내야수 윤석민과 포수 박동원을 포함한 선수 18명과 2015년 연봉계약을 맺었다.
올해 10홈런을 치며 한시즌 개인 최다 홈런 타이 기록을 세운 윤석민은 올해 99경기에 출전하며 '10홈런 43타점 30득점, 타율 2할6푼7리(281타수 75안타)'를 기록했다. 이같은 공로에 의해 윤석민은 올해 연봉 7700만원에 비해 2000만원이 오른(26% 인상) 9700만원에 내년도 연봉 계약을 맺었다.
또한 올해 팀의 안방을 책임진 박동원은 76경기에 출전해 '6홈런 26타점 32득점, 타율 2할5푼3리(174타수 44안타)'의 성적을 써내며 올해 연봉 3400만원에 비해 곱절 인상된 6800만원에 내년도 연봉 계약을 체결했다.
한편 윤석민과 박동원을 포함해 18명과 내년도 연봉 계약을 체결한 넥센은 2015년도 연봉계약 대상자 46명(군입대, 군보류, 신인, 신고, 외국인선수, FA자격 선수 제외) 중 23명(50%)과 계약을 마쳤다.
◇넥센히어로즈 선수단의 18일 2015년도 연봉 계약자 계약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