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영택기자] 인천시 강화군 초지대교 근처에 임대방식으로 관리·운영되는 실버타운이 선보인다.
대지 5676㎡에 연면적 7186㎡규모의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이 원통형으로 설계돼 실버타운명을 '타워포레스트'로 지었다.
총 56가구로 구성되며 ▲82.23㎡(24.87평형) 5가구 ▲93.15㎡(28.18평형) 8가구 ▲124.21㎡(38.57평형) 43가구다.
노인복지법에 따른 노인복지주택으로 건립됐기 때문에 60세 이상 거주자가 임대 받을 수 있다.
임대가격은 ▲82.23㎡(24.87평형)의 경우 보증금 2억5000만원에 월 120만원 ▲93.15㎡(28.18평형)의 경우 보증금 3억원에 월 120만원 ▲124.21㎡(38.57평형)은 보증금 3억5000만원에 월 130만원이다.
임대계약기간은 3년이며 월세에는 전기·수도료 식대(10일분) 부대시설이용료 관리비 등이 포함돼 있다.
장상윤 타워포레스트 대표는 "지난 30년간 건축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고독감을 줄이고 안전을 위해 원통형으로 건물을 설계했다"며 "실버타운 관리운영도 가급적 자체적으로 진행해 월세비용을 저렴하게 유지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타워포레스트'는 12월 16일 준공된 현장 건물에 샘플하우스를 열고 본격적인 임대분양에 나선다.현장 주소는 인천시 강화군 길상면 길직리 1065-22번지다. (분양 문의 1899-7034)
◇타워포레스트 조감도.(자료=타워포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