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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산업진흥회, 美 박람회서 3800만달러 계약
입력 : 2014-12-16 오전 10:53:24
[뉴스토마토 임효정기자]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16일 ‘2014 미국 올란도 파워젠 국제박람회(POWER-GEN INT'L 2014)’에 중소 기계제조 기업들과 함께 참가해 현장에서 3800만달러의 계약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
 
파워젠 국제박람회는 펜웰(Pennwell)이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에너지·전력산업박람회로, 전력과 원자력, 신재생에너지 분야로 구성됐다. 올해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됐으며, 전 세계 90개국에서 1400개사가 참가했다.
 
국내 기업들은 중전기기, 가스터빈, 커플링을 비롯한 무선원격제어감시설비, 플랜트 시각화 정보통합관리시스템 등 신기술을 선보였다.
 
전시회 기간 동안 한국관에는 900명 이상의 바이어가 방문했으며, 9900만달러 규모의 현장상담을 진행해 예상계약액 3800만달러를 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
 
박영탁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상근부회장은 “이번 전시회는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 유수의 수요업체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회로 업계의 참가수요 및 부스위치 선점을 위해 내년 전시회도 미리 예약한 상황”이라며 “해외 마케팅뿐만 아니라 해외 인증획득 지원기반을 마련해 플랜트기자재 업계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지난 12월 9일부터 11일까지 ‘2014 미국 올란도 파워젠 국제박람회(POWER-GEN INT'L 2014)’에 중소 기계제조기업들과 함께 참가했다.(사진=기계산업진흥회)
 
임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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