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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쿼리인프라, 분배금 상향 투자매력 ↑-우리證
입력 : 2014-12-16 오전 8:17:37
[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우리투자증권은 16일 맥쿼리인프라(088980)의 하반기 분배금이 주당 225원으로 상반기(193원) 대비 32원 증가해 투자매력이 상승했다고 보고 매수의견과 목표가 8400원을 유지했다.
 
김동양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자산매각 이익이 있었던 지난해 하반기(303원) 대비 감소했지만 하반기 분배금을 포함한 연간 분배금(418원)은 맥쿼리인프라의 올해 주당순이익 추정치(340원)를 고려할 때 예상보다 높은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3분기까지의 양호한 실적을 감안하면 연간 비례적으로 주당순이익 약 45원 증가효과가 있고 실제 분배금 기준이 되는 세무상 이익이 예상분배금의 기준이 되는 회계상 이익보다 조금 더 크기 때문이란 설명이다.
 
김 연구원은 "올 하반기 백양터널 SPC 유동화와 천안-논산 고속도로 대출이자율 관련 주당 약 33원 추정된다"며 "주당 분배금은 2017년까지 442원으로 점진적으로 상승한 뒤 인천 국제공항 고속도로 배당금수입이 궤도에 오르고 천안-논산 고속도로 배당금수입이 시작되는 2018년부터 빠르게 상승해 분배금수익률은 8%를 상회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는 29일 주식거래 기준가격은 전날 종가에서 예상분배금 225원을 차감한 금액으로 분배락 조치가 있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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