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수경기자] 롯데면세점은 여성가족부와 함께 '디딤돌' 사회 진출 지원 프로그램 3기 수료식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디딤돌은 취약계층 여성(성폭력·가정폭력·저소득층·다문화가정여성)들을 대상으로 취업 서비스 교육 프로그램이다. 일부 인력의 경우 직접 채용까지 연결해 주고 있다.
고객 응대스킬, 서비스 기본자세와 표정, 이미지 메이킹 등 총 48시간의 교육을 거쳐야 수료가 가능하며 1기 11명, 2기 18명 지원에 이어 이번 3기에는 총 21명이 교육에 참가했다.
롯데면세점은 월드타워점 스타에비뉴에 네일샵을 운영해 폭력피해 여성들의 사회진출을 후원하고 있다.
여성 채용 등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1월 아동여성폭력방지 유공자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롯데면세점은 앞으로도 경력 단절 여성들의 사회 진출을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사진제공=롯데면세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