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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노벨상 수상자 유사프자이 "파키스탄 총리 될 것"
입력 : 2014-12-11 오전 8:52:56
[뉴스토마토 윤석진기자] 최연소 노벨상 수상자인 말랄라 유사프자이(사진)가 파키스탄 총리에 도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10일(현지시간) 17세에 노벨평화상을 받은 유사프자이는 BBC와의 인터뷰를 통해 "내 나라를 위해 봉사하고 싶다"며 "내 꿈은 아이들이 교육을 받고 나라가 발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파키스탄의 첫 여성 총리인 베나지르 부토에게 큰 영감을 얻었다"며 "정치를 통해 내 나라를 가장 잘 섬길 수 있다면 총리가 되는 길을 선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베나지르 부토는 이슬람권 최초로 여성 총리에 올라 지난 2007년에 암살된 인물이다.
 
여성의 인권과 교육받을 권리를 주장하던 유사프자이는 지난 2012년 10월 탈레반 암살자의 총격을 받고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 세계적인 유명세를 탔다.
 
(사진=로이터통신)
 
윤석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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