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혜진기자] 교보증권은 10일
신진에스엠(138070)에 대해 내년 큰 폭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심상규 교보증권 연구원은 "신진에스엠은 절단 가공 설비 제작 기술을 바탕으로 표준 플레이트 시장을 선도 중인 기업"이라며 "현재 자동차, 일반 기계에 사용되는 소형 표준 플레이트 판매를 주력으로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심 연구원은 "다음해부터 절단 장비 매출이 급증할 것"이라며 "내년 전체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74억원, 223억원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심상규 연구원은 이어 "장비 관련 남은 개발비가 없다는 점을 감안할 때 수익성은 빠르게 올라올 것"이라며 "최근 포스코와 공동 개발한 대형 슬라브 절단기는 10대 가량의 추가 판매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