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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세컨즈, 모바일 앱 결제 시스템 구축
입력 : 2014-12-08 오전 10:57:30
[뉴스토마토 김수경기자] 제일모직의 에잇세컨즈는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결제서비스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에잇세컨즈는 앱 카드 협의체(삼성, 현대, 롯데, 신한, 농협국민)와 모바일 결제 인프라 구축을 마치고 전국 16개 직영 가두점에서 앱 결제가 가능토록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현재 모바일 결제가 가능한 매장은 명동, 강남, 가로수( 경방, 여의도IFC, 메세나, 충장로, 스퀘어원, 전주, 원마운트, 스펀지몰, 문정, 청주성안길, 동성로, 남포동, 에버랜드점) 등 모두 16곳이다.
 
앱 카드는 스마트폰에 앱 카드 협의체 은행의 앱(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기존의 신용카드번호를 등록해 사용하는 모바일 결제 프로그램이다. 신용카드를 휴대하지 않아도 스마트폰 앱을 통해 나타나는 바코드를 활용해 가맹점에서 결제할 수 있다.
 
앱 카드 협의체의 카드 6개 모두 하나의 스마트폰에 등록이 가능하며 상품 구입시 카드별 할인, 경품 제공 등 별도의 이벤트 참여 여부에 따라 해당 앱 카드를 사용하면 된다.
 
김정미 에잇세컨즈 사업부장 상무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모바일 결제가 가능한 쇼핑환경을 구축했다"며 "직영 가두점은 물론 전체 유통환경에 스마트 쇼핑이 가능토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잇세컨즈는 앱 카드 결제를 사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원더웜', '패딩 베스트'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제일모직)
김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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