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동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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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의 멍청이들>
'미친 상사, 치사한 동료, 얄미운 부하와 뚜껑 안 열리고 일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책이다. 예를 들어 "회의에서 왜 한마디도 안 하죠?"라고 말하는 상사가 있다면 "모욕인지 장난인지, 속뜻이 무엇인지 파악하라"며 구체적 대응 방식을 조언하는 식이다. 동료로부터 스트레스를 받는 직장인들에게 유용한 책이다. (길벗·1만2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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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누아르 범죄의 기원>
소설은 조선의 밤을 지배한 폭력 집단 '검계'를 둘러싼 세력들의 다툼을 그린다. 견고한 국가 범죄의 근원을 탐구하는 소설을 통해 우리 사회를 되돌아보게 한다. 소설가 김탁환과 기획자 이원태가 만든 창작 집단 '원탁'의 첫 장편 소설이다. (민음사·1만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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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 번역, 이럴 땐 이렇게>
영어 글쓰기 방법과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미국 9·11 사태 당시 한인 피해자를 위한 통번역사로 활동했던 조원미 교수가 썼다. 저자는 우리말과 영어의 구조를 비교하면서 명사, 동사, 형용사 등을 기사·기고문·논문·실용문 등에서 어떻게 번역하는지 알기 쉽게 설명한다. 또 유의해야 할 콩글리시를 지적해 실용성을 더했다. (부키·1만4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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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 경제 1>
화폐가 역사에 등장한 순간부터 미국발 금융 위기로 세계 경제가 휘청거렸던 최근까지 5000년에 달하는 '경제 역사'를 담은 책이다. 중국 CCTV가 만든 10부작 다큐멘터리 '화폐'를 책으로 엮은 것이다. (가나출판사·1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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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그래피 매거진>
바이오그래피 매거진은 한 호에 한 인물만 다루는 양장 잡지다. 지난 1일 발간된 창간호에서는 이어령 선생을 소개했다. 인물과 주요 저작을 그래픽으로 소개하고 인터뷰, 문학 논쟁 등도 실었다. 전에 없던 잡지다. (스리체어스·1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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