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중국 카지노 규제 강화 우려로 급락했던 파라다이스가 상승 전환했다.
5일
파라다이스(034230)는 전날보다 650원(2.63%) 오른 2만54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파라다이스는 중국 정부의 제주도 카지노 비판 소식에 12% 넘게 급락했다.
증권가는 현 시점에서 중국의 실제 규제 가능성은 어려울 것으로 진단했다. 김윤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중국인은 한국 뿐 아니라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 카지노 고객으로 중국 출국자 1억명 돌파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현실적 규제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된다"고 평가했다.
다만 엔저에 따른 일본 실적 부진은 불가피할 것으로 김 연구원은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