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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2014년 철도안전 심포지엄 개최
입력 : 2014-12-05 오전 11:00:00
[뉴스토마토 문정우기자] 교통안전공단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덕산 리솜 스파캐슬에서 국내 철도유관기관 안전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14년 철도안전 심포지엄'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국민행복과 안전 최우선 문화 확산'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은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서울메트로 등 25개 기관에서 15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2006년부터 매년 개최돼 올해로 9회째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철도사고 ZERO' 달성을 위해 올해 시행된 '철도안전관리체계 승인제도'와 '철도종합시험운행 결과검토' 정보를 공유했다. 또 철도안전문화 특강과 철도안전정보관리, 철도차량운전종사자 관리 등에 관한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분야별 토론도 이뤄졌다.
 
올해 처음 시행된 철도안전관리체계 승인제도는 일정 기준의 안전관리체계를 갖춘 자에게 철도운영이나 철도시설관리 자격을 승인하는 제도를 말한다. 철도종합시험운행 결과검토는 철도 노선을 새로 건설하거나 개량해 운영하려는 경우, 운영 전 시설물 검증과 시운전 등 종합시험운행을 시행하는 제도다.
 
오영태 이사장은 "철도를 안전하게 운행하는 것은 국민행복을 위한 복지의 첫걸음으로 우리 사회가 달성해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이번 심포지엄이 국가 철도안전관리체계를 더 강화하기 위한 전문가들의 관심과 지혜를 모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내 철도유관기관 안전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덕산 리솜 스파캐슬에서 개최된 2014년 철도안전 심포지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자료제공=교통안전공단)
 
문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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