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수경기자] 블랙야크가 전개하는 마모트는 겨울부츠 '실버폭스'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실버폭스'는 맥스씨(MAX-C) 고무를 적용해 접지력과 내마모성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겉감소재는 보온성과 신축성이 우수하고 부드러운 소재인 소프트쉘을 사용해 안정감 있는 착화감을 제공한다.
또한 가볍고 푹신한 이브이에이(E.V.A) 스펀지를 2중 적용, 장시간 착용해도 피로함을 최소화 할 수 있으며 어두운 곳에서 식별 가능한 재귀반사로 겨울 야간보행 시 안전에 도움을 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디자인은 발목까지 올라오는 미드컷 디자인에 고급 퍼(FUR)를 부츠 입구에 더한 것이 특징이다. 따뜻한 느낌을 살리며 최근 트렌드가 더해진 디자인으로 아웃도어룩은 물론 레깅스, 스키니진 등 일상적인 캐주얼룩에도 잘 어울리도록 제작됐다.
마모트 관계자는 "실버폭스는 추운 날씨와 눈, 비에도 편안한 보행을 할 수 있도록 보온성, 기능성과 함께 마모트 특유의 심플한 디자인과 컬러를 반영했다"며 "초겨울 추위가 찾아오면서 방한은 물론 패션을 중요시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실버폭스'는 블랙, 그레이 두 가지 컬러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17만9000원이다.
◇(사진제공=마모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