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성남문화재단 창립 10주년 기념식 및 정은숙(69.사진) 성남문화재단 제4대 대표이사 취임식이 지난 1일 오후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에서 열렸다.
행사는 성남문화재단의 지난 10년 간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 대표이사의 취임을 알리는 한편, 향후 비전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꾸며졌다. 이재명 성남시장, 박권종 성남시의회 의장, 김미희 국회의원과 문화예술계 인사 등이 참석했다.
(사진제공=성남문화재단)
정은숙 대표이사는 취임사를 통해 "지난 10년 간의 성과를 성장 동력으로 새로운 꿈을 키워나가는 데 신명을 바치겠다"고 포부를 밝히며, "전문성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문화정책을 개발하고, 2015년 개관 10주년을 맞는 성남아트센터가 세계 유수의 공연장과 견주어도 손색없도록 성장시키겠다"고 덧붙였다.
또 "성남문화재단이 소통과 창조의 공간으로 거듭나도록 늘 열린 마음으로 모든 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며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축사를 통해 "공연예술전문가인 정은숙 대표이사를 진심으로 환영하며, 앞으로 전 직원들과 힘을 모아 노력해 성남문화재단이 대한민국 제일의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