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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지 '올해의 발명품' 선정..셀카봉, 애플워치 등 꼽혀
입력 : 2014-11-24 오후 5:29:05
[뉴스토마토 조윤경기자]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셀카봉, 애플워치 등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중 하나로 선정했다.
 
24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타임지가 선정한 올해 최고의 발명품 25가지에 셀카봉, 애플워치, 블랙폰, 3D프린터, 마이크로소프트(MS)의 서피스프로3 등이 포함됐다.
 
이 가운데 국내에서도 선풍적 인기를 얻고 있는 셀카봉은 지난해부터 유행하기 시작해 올해 하나의 문화적 현상으로 자리잡았다고 타임지는 평가했다.
 
애플의 첫 스마트 시계 애플워치는 메세지 송수신 방법, 방향 찾기, 건강지표 추적 등을 지목하며 "터치스크린과 물리적 버튼을 결합한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사용해 총제적으로 손목용 컴퓨터를 다시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올해의 발명품'에 선정된 애플워치.(사진=로이터통신)
 
MS의 업무용 태블릿 PC 서피스프로3은 기존 태블릿 PC에 대한 고정관념을 깼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보안폰인 블랙폰이 선정된 점도 주목할 만하다. 블랙폰은 보안에 취약한 안드로이드OS의 특징을 대체키 위해 안드로이드OS 번형 버전을 사용했다. 전화통화, 텍스트·검색 내용 등이 암호화되는 제품이다.
 
이 밖에 타임지가 선정한 발명품 25가지에는 ▲요구르트 등을 포장하고 나서 먹을 수 있는 포장지 '위키펄스' ▲바른 자세를 잡도록 도와주는 소형 단말기 ▲에볼라균을 걸러주는 필터 ▲핵융합을 이해시켜 주는 원자로 등이 포함됐다.
 
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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