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KT&G, '에너지 절약 공로' 산업부 장관상
입력 : 2014-11-19 오후 3:32:44
[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KT&G(033780)는 '제36회 에너지 절약 촉진대회'에서 에너지 절약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대회에서 조종철 KT&G 생산관리실장이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으로부터 상을 받았다.
 
그동안 KT&G는 정부의 에너지 절약 시책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피크시간대 조업 조정으로 의무감축률보다 24%를 추가로 줄이는 등 전력수급 안정화에 동참했다.
 
또한 인근 공장의 잉여증기를 재활용해 연간 5억원이 넘는 에너지를 줄이고 있으며, ESCO(에너지절약전문기업) 활용으로 신규 기술을 도입해 에너지 소비 효율을 높이고 있다.
 
올해부터는 전국 4개 제조공장의 에너지 진단을 거쳐 38개의 과제를 실천하는 '에너지 이용 효율화 사업'을 추진 중이며, 세계 최대 초슬림 담배를 생산하는 신탄진공장에는 에너지와 환경 전담조직인 '녹색경영부'를 신설했다.
 
이와 함께 KT&G는 전사적인 에너지 절약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열린 사내 '절전 아이디어 공모전'에는 총 241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되는 등 높은 관심을 반영했고, 올해 여름에는 '쿨비즈 콘테스트'를 열어 반바지 복장 활성화에도 앞장섰다.
 
조종철 실장은 "전사적 에너지 절약은 단순히 비용 절감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라며 "에너지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 등 환경친화적 경영으로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9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제36회 에너지절약 촉진대회'가 열린 가운데 조종철 KT&G 생산관리실장(오른쪽 두번째)을 포함한 등 수상자들이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 네번째)과 사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KT&G)
 
정해훈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