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하늬기자]한국금융연수원은 오는 25일 '위안화 허브에 대한 이해 및 대응'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세계 무역시장에서의 중국의 영향력이 확대되고, 한중 위안화 활성화 협력 강화와 FTA 체결 등 시장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위안화의 국제화 현황과 국내 위안화 허브 구축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금융회사들의 대응방안을 모색한다.
먼저 최지영 기획재정부 외환제도과 과장이 '위안화 허브에 대한 이해 및 정부의정책방향'이라는 주제로 위안화 국제위상 변화에 따른 금융환경 변화와 국내 위안화 허브 구축 등 정부의 위안화 활성화 방안 등을 발표한다.
이어 김단주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상무가 '위안화 허브구축에 따른 금융기관의 대응 방안'을 주제로 홍콩 등 주요 위안화 역외센터의 사례를 통해 한국형 위안화 허브 구축에 따른 금융기관의 영업전략과 대응방안 등을 제시한다.
참가신청은 오는 20일 까지로 한국금융연수원 홈페이지(www.kbi.or.kr)을 통해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curri@kbi.or.kr)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