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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이보라기자]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우수 기계류 중소기업 28개사와 함께 아세안 지역 최대의 공작기계 및 기계류 종합박람회인 태국 방콕 국제기계전(METALEX 2014)에 참가한다.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방콕 국제무역전시센터(BITEC)에서 4만6000㎡ 규모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전 세계 16개국 800여개사가 참가해 공작기계, FA기기, 용접, 금속가공, 금형 등 관련 최신기술과 제품을 소개한다. 태국을 비롯한 주변 국가로부터 약 7만명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관에는 진흥회가 역대 최대 규모인 28개사를 구성했고, 부산경제진흥원이 6개사, 현대위아, 화천기계 등 12개사는 개별적으로 참가해 총 46개 업체가 참가했다. 우리 업체들은 각종 센서, 커플링, 케이블체인, 프레스, 감속기, 용접기, 절삭·절단공구 등을 전시해 국산기계류의 우수성을 홍보하게 된다.
기계산업진흥회 관계자는 "동남아 시장은 일본 제품들이 시장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나, 우리 한국제품의 성능과 가격을 인정받고 있어 수요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라며 "이 전시회는 태국뿐 아니라 인도, 싱가폴, 말레이시아 등 주변 신흥국 바이어도 만날 수 있어 우리 업체들에게 인기가 좋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