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수경기자] 아이더는 프리미엄 헤비다운 '캄피로 레전드'와 '캄피로 2'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캄피로 시리즈는 고기능성 다운으로 800필파워 최고급 구스 다운, 윈드스토퍼 소재, 이중 격실 구조 등을 적용해 보온성을 한층 강화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햇다.
'캄피로 레전드'는 지난해 출시했던 '가우스' 윈드스토퍼 다운재킷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보온성이 대폭 강화됭 것이 특징이다. 방풍, 투습력이 뛰어난 윈드스토퍼 소재를 겉감에 적용하고 800필파워의 헝가리 구스 다운 충전재를 풍성하게 적용했다.
특히 등 부분에 충전백을 두 겹으로 넣은 이중 격실 구조로 설계했다. 안쪽 격실에는 퀀볼 패딩을 바깥쪽 격실에는 구스 다운을 적용한 것. 여기에 신체의 열을 흡수해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해주는 축열 안감을 적용해 추운 날씨에도 재킷 안의 온기를 장시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후드와 소매에 신축성이 뛰어난 라이크라 소재를 덧대 재킷 안으로 들어오는 찬바람을 효과적으로 막아주는 것도 장점이다. 살사, 터콰이즈, 블랙 3가지 색상이며 가격은 79만원이다.
'캄피로 2' 윈드스토퍼 다운재킷은 헤리티지(Heritage) 라인에 속하는 제품으로 전문가용 '제니엄' 라인 중에서도 최고 사양 제품이다.
등산 시 유용하게 쓸 수 있도록 가슴 부분에 탈부착 가능한 휴대용 나침반, 온도계, LED 라이트를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고무사 안감을 적용해 착용 시 몸을 더욱 따뜻하고 편안하게 감싸주고 방탄복에 사용되는 오리지날 캐블라를 어깨와 소매 등 해지기 쉬운 부위에 적용해 내구성을 강화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색상은 화이트, 망고, 모스 3가지며 가격은 85만원이다.
아이더 관계자는 "최근 급격히 추워진 날씨에 보온성이 우수한 헤비 다운재킷을 찾는 손님들이 부쩍 많아졌다"며 "캄피로 시리즈는 최고급 소재와 충전재를 적용해 보온 기능을 극대화한 것은 물론 편의성도 극대화했기 때문에 올 겨울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아이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