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문정우기자] 14일 오후 6시 25분 지하철 2호선 구의역에서 차량 고장으로 잠실방면 내선순환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이 사고로 인해 열차가 지연되면서 퇴근길 시민들의 발이 묶여 큰 불편을 겪고 있다. 현재 많은 시민들은 인근 버스나 택시 등 대체수단을 통해 이동하고 있다.
2호선을 이용하던 한 시민은 "열차 고장으로 벌써 10분 넘게 서있다"며 "수리중이라는 방송만 나오고 있다. 버스로 갈아타야 할 것 같다"고 현재 상황을 전했다.
현장 관계자는 "빠른시일내에 복구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메트로 등 관계자들은 현재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