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알에프텍이 내년도 무선충전 상용화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는 소식에 강세다.
12일 오전 9시10분 현재
알에프텍(061040)은 전날보다 850원(13.18%) 오른 73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신영증권은 보고서에서 “내년에 무선충전 기술이 상용화된다면 알에프텍의 실적이 돋보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오랜 기간 고객사에 유선충전기를 공급해 충전 프로세스 설계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데다 안테나 생산을 통해 무선주파수(RF) 기술도 축적하고 있어 주목된다는 설명이다.
곽찬 신영증권 연구원은 “알에프텍은 전송거리 확대에 따른 수신코일 비대화를 해결하는 설계 방식을 고안했고 이에 따라 향후 주요 고객사의 무선 충전 사용화시 메인 벤더로 참여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