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0일
포스코 ICT(022100)에 대해 긴호흡의 접근이 필요하다며 목표주가를 75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최준근 연구원은 포스코 ICT의 3분기 예상실적에 대해 "매출액은 2534억원, 영업이익 103억원으로 기존 추정치보다 부진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최준근 연구원은 "포스코 브라질 제철소 관련 매출 반영이 미비했고, 포스코LED 등 주요 자회사 실적 개선도 지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최 연구원은 "3분기 영업이익률은 4.1%로 전년대비 4.2%포인트 하락이 예상된다"며 "수익성이 높은 철강부문 매출 비중이 줄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신한금융투자는 내년 포스코 ICT의 투자 포인트는 본사 수익성 개선, 자회사 실적 턴어라운드 여부라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