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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정부, GE의 알스톰 인수 승인
입력 : 2014-11-07 오전 8:16:53
[뉴스토마토 윤석진기자] 프랑스 정부가 미국 제네럴일렉트릭(GE)이 제출한 알스톰 에너지 인수안을 최종 승인했다.
 
(사진=로이터통신)
6일(현지시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경제장관은 이날 공식 성명을 통해 "GE의 알스톰 투자 계획을 최종 승인하기로 했다"며 "두 에너지 기업 간에 산업 동맹이 이뤄진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GE는 계획대로 135억달러를 주고 알스톰의 에너지 사업부를 인수할 수 있게 됐다.
 
알스톰은 지난 5월 자국 산업 보호를 이유로 GE 같은 외국 기업이 에너지나 운송, 통신 기업을 인수하는 데 거부권을 행사하는 규정을 만든 바 있다.
 
알스톰은 초고속열차인 테제베(TGV)와 발전설비를 제작하는 회사로 국내에만 1만8000명의 직원을 둔 대형 기업이다.
 
알스톰 주주들은 다음 달 19일에 만나 인수안을 최종 승인할 예정이다.
 
 
 
윤석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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