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미연기자]
LG유플러스(032640)가 중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기가(Giga)인터넷 현장체험 교육'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 기가인터넷 선도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진행하는 것으로, 관련 분야의 중고등학교 재학생들에게 기가인터넷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정보통신 산업분야 현장 체험을 통해 취업 및 창업 동기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앞서 휘경공업고등학교 재학생 50여명은 서울 마포구 LG유플러스 상암사옥을 방문해 기가인터넷 및 시스템에 대한 개요를 이해하고, 무선망 관제센터와 현장의 네트워크 장비, 운영 국사 등 LG유플러스의 통신 시설을 견학했다.
또 전문가로부터 기가인터넷 기술은 물론 LTE 등 무선망 네트워크와 시스템에 대한 이론 교육을 듣고 체험활동도 진행됐다.
LG유플러스는 한양공업고등학교를 시작으로 한 체험교육을 휘경공업고등학교와 실시하고 이달 중 원삼중학교 재학생들과도 진행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이번 기가인터넷 현장체험 교육을 통해 중고등학생들이 관련 분야에서 구체적인 진로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 마포구 소재 LG유플러스 상암사옥을 방문한 휘경공업고등학교 재학생들이 기가인터넷 현장체험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자료=LG유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