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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복지재단, 인도네시아 의료봉사 진행
입력 : 2014-11-04 오전 11:31:07
[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KT&G(033780)복지재단은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오는 8일까지 인도네시아에서 저소득층 환자를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을 위해 분당서울대병원 의사와 간호사 등 30명의 의료진이 지난 2일 출국했으며, KT&G복지재단은 파견 경비와 의약품 구매 비용으로 1억5000만원을 지원했다.
 
의료봉사단은 인도네시아 동부 자바 주(州)의 수토모(Dr. Seotomo) 주립병원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80여명의 환자를 진료하고, 이중 시급히 치료가 필요한 20여명에게 심장 수술 등을 시행한다.
 
또한 수술기법에 대한 교육 회의도 마련해 현지 의료진의 의료수준 향상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KT&G복지재단 관계자는 "인도네시아에 의료봉사단을 파견한 것은 올해로 3년째"라며 "앞으로도 현지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KT&G복지재단은 분당서울대병원과 지난 2004년부터 6차례에 걸쳐 우즈베키스탄에서도 심장병 환자 등을 대상으로 총 397건의 수술과 진료를 제공했다.
 
◇지난 3일 인도네시아 수토모 주립병원에서 박문석 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 교수(오른쪽 첫번째)와 현지 의료진이 수술에 앞서 환아를 검사하고 있다. (사진제공=KT&G복지재단)
 
 
정해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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