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국내 주식형 펀드 자금이 27일째 늘고 있다.
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 156억원이 순유입됐다. 공모펀드에 113억원이 들어왔고 사모펀드는 43억원이 늘었다.
해외 주식형 펀드는 107억원이 유입되며 11거래일만에 증가세로 전환했다.
채권형 펀드는 1억원이 빠지며 하루만에 감소세로 전환했다. 국내 채권형 펀드에서 98억원 줄어든 반면 해외 채권형 펀드는 99억원 늘었다.
단기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는 이틀만에 감소세로 전환했다. 이날 1조2428억원이 유출했다.
전체 펀드 설정원본은 8364억원 줄어든 390조9786억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