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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 '던힐 파인컷 스위치 1MG' 출시
입력 : 2014-11-03 오후 2:10:30
[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BAT) 코리아는 던힐 브랜드 최초로 수퍼슬림 제품에 캡슐을 더한 '던힐 파인컷 스위치 1MG(Dunhill Fine Cut Switch 1MG)'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미국 메릴랜드 주에서 재배되는 던힐 최고급의 담뱃잎만을 사용했으며, 필터 안의 캡슐을 터뜨리면 고급스러우면서도 풍부한 맛이 시원하면서 깨끗한 맛으로 변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국내 소비자의 취향을 최대한 반영하고, 수퍼슬림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천연 원료를 함유한 캡슐을 사용해 더 상쾌한 향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심플한 실버 바탕의 팩 디자인은 제품의 차별화된 감각을 표현했다.
 
팩 중앙에 놓인 실버와 아쿠아그린 색의 원형은 제품의 필터 내에 장착된 캡슐이 제공할 상쾌한 맛으로의 향연을 형상화했으며, 아쿠아그린으로 처리한 팩의 윗면과 아랫면, 내부 포장은 제품의 청량감을 그대로 전달한다.
 
제품의 타르 함량은 1㎎, 니코틴 함량은 0.1㎎이며, 잠정적으로 2300원에 판매한 후 정식 가격을 책정할 예정이다.
 
가이 멜드럼(Guy Meldrum) BAT 코리아 사장은 "수퍼슬림 캡슐 제품군은 국내 담배 시장에서 가장 빠른 성장률을 보이고 있고, 앞으로도 꾸준히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제품이 초슬림 제품을 즐기면서 더 상쾌한 맛을 원하는 한국 성인 흡연자를 매료시킬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02년 설립된 BAT 그룹은 전 세계 180여개국에서 사업을 진행 중이며, BAT 코리아는 1990년 국내 법인을 설립해 경남 사천시에 생산 공장을 두고 있다.
 
주력 브랜드로 던힐(Dunhill), 켄트(KENT), 럭키스트라이크(Lucky Strike), 보그(Vogue) 등을 판매하고 있다.
 
◇'던힐 파인컷 스위치 1MG' 제품 이미지. (사진제공=BAT 코리아)
 
 
정해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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