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윤석진기자] 중국 국가통계국은 3일 지난 10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3.8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의 54.0에서 하락한 것이다.
지난 1월 이후 최저치이기도 하다. 지수가 50 이상이면 경기 확장을, 그 이하면 위축을 뜻한다.
중국의 서비스업 PMI는 2개월째 하락 중이다. 지난 8월 54.5를 기록한 서비스업 PMI는 지난 9월에는 54.0으로 내려간 바 있다.
항목별로는 기대지수가 60.9에서 59.5로 내린 반면, 신규주문지수는 51.0으로 49.5에서 상승했다. 호가지수도 47.3에서 48.8로 올랐다.
◇중국 서비스업 PMI 추이 (자료=인베스팅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