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진양기자]
SK브로드밴드(033630)는 위치기반 서비스인 B box T자녀 안심서비스를 이달부터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B box T자녀 안심서비스는 스마트폰에서만 가능했던 자녀 위치 확인 서비스를 TV 화면을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현한 것으로 ▲자동 위치 알림 ▲실시간 위치 확인 ▲이동경로 및 자녀와의 거리 확인 ▲특정지역 이탈 및 도착 알림 등의 기능을 갖췄다.
B box T자녀 안심 서비스 이용 고객은 스마트폰에서 설정된 일정에 따라 TV 팝업과 SMS로 자녀 위치 정보를 파악할 수 있고 TV에서 실시간으로 자녀의 현 위치를 조회할 수 있으며 48시간 내 자녀의 이동경로도 확인할 수 있다.
이용방법은 SKT T자녀 안심 서비스에 가입하고 B box에서 관련 앱을 다운로드해 설치하면 된다. 월 이용료는 모바일 월정액 1500원을 내면 B box에서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유창완 SK브로드밴드 마케팅기획본부장은 "스마트폰을 두고 TV를 시청하고 있을 때에도 자녀 위치를 실시간으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라며 "홈모니터링·영상통화 서비스 등과 더불어 스마트 홈 구현을 위한 B box의 주요 기능이 업그레이드 됐다"고 밝혔다.
한편 SK브로드밴드는 B box 셋톱박스를 깔끔한 직육면체(가로세로 16cm)의 화이트 칼라로 변경하고 전력 소모량도 낮춘 신규 셋톱박스를 이달부터 보급한다.
◇B Box 신규 제품 이미지(사진=SK브로드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