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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기택 "2015년 통합산은 원년..투융자 복합금융 활성화"
호남지역 중소·중견기업 CEO 현장간담회 개최
입력 : 2014-11-02 오후 12:25:48
◇지난달 31일 홍기택 산업은행 회장은 라마다플라자 광주호텔에서 호남지역 주요 거래처 25개사 CEO를 대상으로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산업은행)
 
[뉴스토마토 이종용기자] 홍기택 산업은행 회장은 "2015년은 직접금융 위주의 산업은행과 온렌딩, 간접투자 위주의 정책금융공사가 하나가 되는 통합산은 원년"이라며 "중소·중견 기업 지원의 질적·양적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기택 회장은 지난달 31일 라마다플라자 광주호텔에서 호남지역 주요 거래처 25개사 CEO를 대상으로 현장간담회를 개최하고 이 같이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기업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하고 애로 및 건의사항 청취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4월 취임이후 경인, 대전·충청, 대구·경북, 부산·경남에 이어 5번째다.
 
이 자리에서 홍 회장은 "호남지역 '자동차 100만대 생산도시 조성' 사업이나 영암 '대불산단 혁신산업단지개발' 등 지역핵심 개발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자금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기업과 은행의 동반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성장에 관심 있는 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투융자 복합금융 활성화 방안'을 소개했다.
 
산은은 투융자 복합금융 취급을 확대하고 있으며, 초기 기업이 성장 성숙할 수 있도록 하는 파이어니어 프로그램, 창조경제 특별자금 등을 통한 맞춤형 투융자 복합상품 제공 방안을 설명했다.
 
하반기부터는 기술평가기반 기술금융 자금 5000억원을 조성해 기술평가기관(TCB) 기술등급 T4 이상인 창업 7년 이내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등 우수기술 보유기업에 대한 지원 확대키로 했다.
 
간담회 후 홍기택 회장은 산은의 금융 지원을 받고 있는 (주)호원을 방문, 글로벌 시장 개척 전략과 비전에 대한 토론을 갖기도 했다.
 
이종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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