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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한양대서 영상콘텐츠 상영
입력 : 2014-10-30 오전 11:11:20
[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예술의전당(SAC)은 오는 31일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학생회관 소극장에서 오후 2시와 6시 총 2회에 걸쳐 SAC on Screen <호두까기 인형>을 상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그 동안 전국 문예회관과 영화관을 중심으로 상영되던 SAC on Screen 콘텐츠가 대학교에서 공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석 무료인 이번 상영은 작품 설명과 발레에 대한 소개를 더한 ‘해설이 있는 발레 형식’으로 진행된다. 한양대 ERICA캠퍼스 생활무용예술학부 발레전공 교수와 학생이 직접 나서 작품 설명과 발레에 대한 소개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학생 외에 대학 소재지인 안산시민 등 일반인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SAC on Screen은 예술의전당 무대에 올려진 공연을 대형 스크린에서 감상하게 하는 프로젝트로 지난 2013년 11월부터 시작됐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어 지방 소재 관객들에게도 발레, 클래식, 연극, 현대무용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전달하는 것이 이 프로젝트의 취지다.
예술의전당 <호두까기 인형>(사진제공=예술의전당)
 
김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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