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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엔터, 코스닥 상장 증권신고서 제출
입력 : 2014-10-23 오후 5:48:12
[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아티스트 육성·연예 콘텐츠 개발 전문 기업 에프엔씨엔터테인먼트(이하 FNC엔터)가 23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시장 상장을 본격 추진한다.
 
FNC엔터의 총 공모주식수는 140만주로 주당 공모희망밴드는 2만4000원~2만8000원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총 336억원~392억원을 조달할 예정이다. 오는 11월18일~19일 수요예측을 거쳐서 24일~25일 청약을 진행해 12월초 상장될 예정이다.
 
2006년 창립한 FNC엔터는 FT아일랜드, 씨엔블루, 주니엘, AOA 등 록장르부터 싱어송라이터, 걸그룹까지 다양한 분야의 아이돌 아티스트를 육성해 국내외로 선전하고 있다.
 
특히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드라마 제작, OST 제작 등 직접적인 콘텐츠 개발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며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한성호 FNC엔터 대표는 "퀄리티 높은 아티스트와 콘텐츠 확보를 기반으로 한류의 핵심에 설 것"이라며 "이번 상장을 통해 투자자들께 기업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경영 및 기업 구조의 질을 더욱 강화함으로써 FNC엔터가 더욱 견고하게 성장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의 지난해 매출액은 496억원, 영업이익 55억원, 당기순이익 28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290억원, 영업이익은 57억원, 당기순이익은 40억원을 달성했다.
 
박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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