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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점유율 상승 전망.."장기 우상향"-한국證
입력 : 2014-10-23 오전 8:31:08
[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한국투자증권은 23일 모두투어(080160)의 장기적인 우상향 트랜드가 지속될 것으로 보고 매수의견과 목표가 3만4000원을 유지했다.
 
모두투어의 3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0.6% 증가한 435억원, 영업이익은 8.3% 감소한 81억원으로 기존 추정치와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했다.
 
전체 송출객수가 36만7176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5.1% 증가했고 티켓 송출객수도 16% 늘어난 영향이다.
 
최민하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다만 평균판매단가(ASP)가 일부 할인 판매 등으로 5.8% 하락해 매출 성장은 인원 성장에 비해 낮았다"며 "4분기 예약률이 양호하고 여행박람회를 통한 모객수가 상승세를 기록할 전망이어서 ASP는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다.
 
점유율도 상승할 것이란 전망이다. 최 연구원은 "여행심리 개선, 여행박람회를 통해 패키지 고객이 증가하고 부킹엔진 업그레이드, 광고 효과 본격화 등으로 티켓 판매 확대가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내년도는 올해 인바운드 사업 관련 대손충당금 인식으로 부진했던 연결자회사가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돼 자회사를 통한 호텔 사업의 이익 기여도 가시화할 것이란 분석이다.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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