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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억류 미국인 3명 중 1명 석방
입력 : 2014-10-22 오전 9:20:04
[뉴스토마토 우성문기자] 북한이 그동안 억류하고 있던 미국인 3명 중 1명을 석방했다.
 
21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국 국무부는 북한에 억류됐던 미국인 제프리 에드워드 파울씨가 6개월만에 석방됐다고 밝혔다.
 
파울씨는 함경남도 청진에서 성경책을 유포한 혐의로 올 5월 체포된 바 있다. 따라서 북한에 억류된 미국인은 케네스 배와 매튜 토드 밀러 2명으로 줄었다.
 
마리 하프 미 국무부 부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히고 "파울의 건강 상태는 양호하다"고 덧붙였다. 
 
조시 어니스트 백악관 대변인 역시 브리핑을 통해 "파울의 석방은 긍정적인 결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어니스트 대변인은 "석방 협상 과정에서 평양주재 스웨덴 대사관이 협상을 맡았고 스웨덴 정부의 노력에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다만 북한이 파울을 전격 석방한 이유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우성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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