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CJ프레시웨이(051500)는 오는 24일까지 닷새 동안 2014년 상반기 대졸 공채 신입사원 10명을 대상으로 '食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자별로 오전에는 상품을 기획한 담당 MD가 강의를 진행하고, 오후에는 실제 상품을 활용해 신입사원이 직접 음식을 만들어보는 순서로 이뤄진다.
특히 가공상품, 농산물, 수산물 등 카테고리별로 B2B 시장에 나와 있는 다양한 제품의 특징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 첫날인 20일에는 가공상품 중에서도 최근 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 양식 식재료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담당 MD가 푸실리, 링귀니 등 파스타 종류 구분부터 토마토소스의 제품별 특징, 올리브유의 품질등급 분류 등을 설명하고, 신입사원들은 오전에 배운 식재료를 이용해 '토마토 씨푸드 파스타', '치킨 퀘사디아' 등 양식 메뉴를 조리해 완성했다.
이날 조리실습 교육을 진행한 윤미현 CJ프레시웨이 셰프는 "신입사원이 실제 업무에 배치되었을 때 꼭 알아야 할 것들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특별한 입문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교육에서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직접 메뉴를 기획해 판매하고, 수익금은 CJ도너스캠프에 기부하는 '아름다운 간식 판매' 행사까지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 20일 CJ프레시웨이의 '食체험 교육'이 진행된 가운데 신입사원들이 직접 만든 '토마토 씨푸드 파스타'와 '치킨퀘사디아', '봉골레 스파게티'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CJ프레시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