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호텔신라, 면세·호텔사업 실적 개선 기대-BS證
입력 : 2014-10-20 오전 8:52:29
[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20일 BS투자증권은 호텔신라(008770)에 대해 내년부터 면세와 호텔사업 확대를 통해 중장기 실적 개선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15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박세진 BS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주가는 각종 규제 리스크가 부각되며 고점 대비 32% 하락했다"며 "다만 이슈에 대한 우려는 이미 주가에 충분히 반영됐고 실제 적용 가능성도 낮다는 점에서 긍정적 시각을 유지한다"고 진단했다.
 
3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7946억원, 영업이익은 515억원으로 전년동기비 각각 16%, 2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박 연구원은 "객단가 높은 중국인 입국자 수가 전년동기비 22% 증가했고 원·달러 환율은 전분기비 30원가량 상승함에 따라 원가율이 개선됐다"며 "호텔부문 적자폭이 전년동기비 축소된 점도 반영됐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성장의 핵심이 내국인에서 외국인으로 옮겨가면서 양적, 질적 성장에 대한 기대가 높다는 점에서 최근 주가 하락을 저점 매수 기회로 활용하는 전략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박수연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