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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부국증권과 IT서비스 업무협약
입력 : 2014-10-15 오전 9:42:25
[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코스콤은 14일 부국증권과 '코스콤 PowerBASE서비스' 이용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2005년부터 IT업무를 자체적으로 운용해오던 부국증권은 이번 협약으로 향후 6년간 ▲증권·선물업무 원장관리시스템 (PowerBASE) ▲온라인 증권거래시시템(HTS) ▲백업시스템 ▲네트워크시스템 등 IT업무 대부분을 코스콤(한국증권전산)에 위탁하게 된다.
 
코스콤의 PowerBASE는 증권회사 및 선물회사에 필요한 모든 IT업무를 지원하는 토털 아웃소싱 서비스로 현재 35개 국내·외 금융기관이 이용하고 있다.
 
금융기관의 잇따른 정보 유출 사태로 인한 정보보안 강화와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 해외금융계좌신고제(FATCA) 등 각종 규제 및 신규 제도 대응에 지출하는 IT비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부국증권은 전략적 아웃소싱의 방안으로 코스콤의 PowerBASE를 채택했다.
 
전평 부국증권 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IT비용을 대폭 절감하고 시스템 운용 부담을 덜게 됐으며, 신시장 개설과 제도 변경에도 적기에 대응할 수 있게 되어 본연의 금융투자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정연대 코스콤 사장은 "내년 초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부국증권과 협력해 나가겠다"며 "예측가능한 IT비용으로 안정적인 시스템 운용을 꾀할 수 있는 PowerBASE가 금융투자회사에 합리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코스콤은 14일 부국증권과 '코스콤 PowerBASE서비스' 이용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박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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