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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주, 종목별 차별화 지속 중-메리츠證
입력 : 2014-10-15 오전 8:30:18
[뉴스토마토 이혜진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은 15일 제약주에 대해 종목별 차별화가 지속되고 있다며 비즈니스 모델(BM)이 진화 중인 업체에 주목할 것을 권했다. 업종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김현욱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전통 비즈니스 모델 진화 정도에 따른 종목별 차별화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전문의약품(ETC)와 일반의약품(OTC), 원료의약품(API), 아웃소싱, 의료기기, 수출, 건강기능성식품 분야로 확산 중인 상황"이라고 판단했다.
 
김 연구원은 "과거 ETC 14조원 규모에 국한된 의약품 시장은 사업부 신설, 지주사 전환, 인수합병(M&A)을 통해 30조원 규모의 헬스케어 시장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사업부와 관계사 구축에 기반을 두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김현욱 연구원은 이어 "종목별 밸류에이션을 감안해 차별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며 "BM별로 진화적 성과를 내거나 높은 신뢰성을 갖춘 종목에 주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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