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고은기자] 여야가 세월호특별법, 정부조직법, 유병언법(범죄수익은닉규제법) 등을 논의하기 위한 협상을 재개한다.
여야 원내대표는 14일 오전 11시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국정감사 개시와 새정치연합 원내지도부 구성으로 주춤했던 세월호특별법 등 3개 법안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
이 자리에는 양당 정책위의장과 원내수석부대표도 함께 참석해 3+3 형식의 회동이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여야는 지날달 30일 위 3개 법안에 대해 이달 말까지 처리한다고 합의한 바 있다.
양당은 국감 일정을 감안해 TF(태스크포스)를 구성해 관련 논의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