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14일 하이투자증권은
세운메디칼(100700)에 대해 포괄수가제 정책 수혜와 베트남 공장 가동으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며 목표가 1만1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개시했다.
양준엽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세운메디칼은 고품질의 의료용 소모품을 외산 제품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할 수 있기 때문에 포괄수가제 확대라는 정책수혜를 받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또 내년 베트남 신공장의 상업생산이 시작되면 제조원가가 하락해 제품들의 가격 경쟁력 또한 올라갈 것이라는 설명이다.
양 연구원은 "공장증설에 투입된 자본투자는 올해 2분기에 대부분 끝났기 때문에 별다른 리스크 없이 수익성이 지속될 것"이라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