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고은기자] 새정치민주연합이 9일 원내대표 선거를 열고 결선투표 끝에 3선의 우윤근 의원을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했다.
이날 총 119명이 참여한 결선투표에서 유효표 117표 중 64표를 차지한 우 의원이 53표를 차지한 얻은 이종걸 의원을 누르고 선출됐다.
우 의원은 당선이 확정된 뒤 "나는 계파가 없다. 일방적으로 쏠리지 않게 하겠다. 균형을 잃지 않겠다"며 "강력한 야당, 국민의 지지를 받는 품위 있는 야당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