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배상면주가는 오는 25일 경기 포천시 산사원에서 가을 세시주 출시를 기념한 '들국화술 축제'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올해 선보이는 들국화술을 가장 먼저 맛볼 수 있으며, 들국화술을 직접 빚어보는 체험도 할 수 있다.
산사원 내 500여개의 술 항아리, 전통 한옥과 어우러져 전통 공연을 즐길 수 있고, 다양한 전통술과 술로 만든 이색 식사도 마련된다.
오는 7일부터 산사원 홈페이지(www.sansawon.co.kr)에서 참가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100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3만원이며, 행사 당일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들국화술, 배상면주가 주류세트, 술잔세트, 천연비누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들국화술은 올가을 재배한 감국으로 빚어 국화의 그윽한 맛과 은은한 향이 나는 약주며, 알코올 도수는 14도에 가격은 1만1000원(500㎖)이다.
포천 산사원과 느린마을 양조장&펍 양재점, 강남점, 센터원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배상면주가 관계자는 "배상면주가의 세시주는 자연이 만들어주는 제철 재료로 빚어 계절마다 한시적으로 출시하는 술"이라며 "봄에는 냉이술, 여름에는 매실미주, 가을에는 들국화술, 겨울에는 도소주를 내놓는다"고 말했다.
◇'들국화술 축제' 이미지. (사진제공=배상면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