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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휴양림·농촌체험휴양마을 연계..'재미+힐링' 한번에
입력 : 2014-10-06 오전 11:00:00
[뉴스토마토 박진아기자] 농림축산식품부와 산림청이 최근 증가하는 자연휴양림 방문객을 인근 농산촌 마을로 연계, 농촌 관광 활성화와 지역소득 증대를 위해 자연휴양림과 농촌체험·휴양마을 연계·협력을 추진한다.
 
농식품부와 산림청은 오는 8일 9개 휴양림, 12개 마을이 '연계 관광상품 개발, 지역 농산촌 생산품 판매 협력' 등을 내용으로 하는 협력 양해각서(MOU)를 합동으로 체결한다고 6일 밝혔다.
 
현재 우리나라 국립자연휴양림은 40개, 공유림은 98개다. 지난해 말 자연휴양림 이용객은 1300만이며 803개 농촌체험·휴양마을 방문객은 약 1000만명에 달한다.
 
농식품부와 산림청은 자연휴양림과 농촌체험마을 규모와 방문객 수로 볼 때 앞으로 마을과 인근 휴양림의 연계·협력이 지역 관광 활성화에 미칠 파급효과는 상당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MOU 체결에 참여하는 휴양림과 마을은 전국의 4개 권역(동·서·남·북)의 대표 휴양림 9개와 인근 농촌체험휴양마을 12개다.
 
북부 권역에서는 경기도 가평의 유명산과 초롱이둥지마을·가평반딧불마을·설곡옻샘마을 등이, 동부 권역에서는 강원도 철원의 복주산과 철원누에마을, 남부 권역에서는 경북 영덕의 칠보산과 인량전통테마마을 등이, 서부 권역에서는 전북도 고창의 방장산과 자라뫼마을 등이다.
 
농식품부와 산림청은 "이번에 국유림과 체험마을 연계를 시범적으로 추진하고 내년에는 공유림으로까지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료=농림축산식품부)
박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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