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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싱글족 대상 '쿠킹 클래스' 진행
입력 : 2014-10-06 오전 9:48:31
[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CJ제일제당(097950)의 냉장요리양념 브랜드 백설 다담은 오는 7일부터 선착순으로 '싱글족을 위한 가을맞이 쿠킹 클래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다담은 집밥 Easy'란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쿠킹 클래스는 백설 다담을 활용한 가을 제철 요리를 선보이고, 평소 혼자 식사할 때가 많은 싱글족에게 여럿이 함께 밥을 먹는 '소셜 다이닝'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20대~30대 싱글 남녀를 대상으로 올해 봄 처음 진행된 쿠킹 클래스는 높은 참가 신청 경쟁률을 보이면서 모집 하루 만에 마감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가을 쿠킹 클래스는 오는 17일 오후 7시30분 서울 중구 쌍림동 CJ제일제당센터 백설요리원에서 진행되며, 백설요리원 전속 요리연구가인 권주희 강사가 '홈메이드 중화요리' 콘셉트로 다담 제품을 활용한 레시피를 소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홈메이드 중화요리' 레시피는 백설 다담과 가을 제철 재료인 굴, 홍합, 대하를 재료로 한 '다담 굴짬뽕'과 '다담 해물고추잡채' 등 두 가지로, 얼큰한 국물 요리가 생각나는 계절에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도록 초점을 맞췄다.
 
'다담 굴짬뽕'은 다담 순두부찌개양념을 활용해 야채를 볶아 칼국수와 굴을 넣어 끓이는 요리며, '다담 해물고추잡채'는 다담 부대찌개양념을 활용해 대하, 홍합, 각종 야채를 볶아 꽃빵과 함께 곁들여 먹는 요리다.
 
백설 다담은 이번 쿠킹 클래스 레시피를 통해 다담이 한식뿐 아니라 중화요리에도 사용될 수 있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부각할 계획이다.
 
이날 쿠킹 클래스에는 28세~35세 싱글 남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소셜 다이닝 집밥 홈페이지(http://www.zipbob.net/)에 응모한 신청자 중 선착순으로 모두 18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백설 다담은 요리를 쉽고 편하게 할 수 있도록 갖은 양념이 모두 들어간 프리미엄 냉장요리양념 브랜드로, 캠핑족과 1인~2인 가구 증가로 지난 2011년부터 올해까지 3개년 평균 20%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링크 아즈텍이 집계한 올해 7월까지 누계 찌개양념 매출액 기준 시장점유율 62%로 업계 1위를 지키고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1인 가구가 늘면서 정성이 들어간 집밥에 대한 정서적 욕구도 함께 커가는 사회 분위기에 따라 간편하면서도 정성스런 요리를 돕는 다담 매출도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며 "다담 매출은 2011년 180억원에서 지난해 250억원으로 늘었고, 올해도 매월 최고 매출을 경신하고 있어 앞으로도 시장 성장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올해 봄에 열린 '싱글족을 위한 봄맞이 쿠킹 클래스' 행사 장면. (사진제공=CJ제일제당)
 
정해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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