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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대선 1차 투표, 호세프 1위 유력
입력 : 2014-10-06 오전 7:42:21
[뉴스토마토 우성문기자] 브라질 대선 1차 투표에서 지우마 호세프 집권 노동자당(PT) 후보이자 현 대통령이 1위를 차지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5일(현지시간) 브라질 현지 언론이 발표한 출구조사에 따르면 호세프 대통령의 예상득표율은 44%를 기록했다.
 
이는 30%를 기록한 아에시우 네비스 제 1 야당인 브라질사회민주당(PSDB) 후보와 22%를 기록한 마리나 시우바 브라질 사회당(PSB) 후보를 앞선 것이다.
 
이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상위 득표자 2명은 오는 26일 결선투표를 치르게 된다.
 
주요 외신은 호세프의 지지율이 과반을 넘지 못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26일 결선 투표를 통해 최종 당선자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왼쪽부터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 아에시우 네비스 PSDB후보, 마리나 시우바 PSB 후보 (사진=로이터통신)
우성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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