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CJ제일제당(097950)은 전립선 건강기능식품 '전립소'가 지난달 누적 매출 700억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전립소'는 지난 2007년 전립선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창출하기 시작해 높은 인지도와 브랜드력을 바탕으로 7년 연속 판매 1위(식품의약품안전처 생산실적 기준)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 서구화된 식생활과 고령화로 전립선 관련 질환을 가진 소비자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으며, 50대~60대 장년층에서 높은 발병률을 보인 전립선 관련 질환이 30대~40대까지 확대되는 추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전립선 비대증 환자는 2008년 60만3823명에서 2013년 96만7143명으로 연평균 10.4%씩 증가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이러한 사회적인 분위기로 장년층뿐만 중년 남성 소비자도 전립선 건강을 챙기기 위해 '전립소'를 구매한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꾸준한 연구개발을 거친 제품 리뉴얼과 다양한 기능성을 추가한 제품을 선보인 것도 성과에 한몫한 것으로 분석된다.
CJ제일제당은 2007년 '쏘팔메토'란 제품을 출시했으며, 이후 2008년 아연과 호박씨유 성분을 보강해 리뉴얼 출시한 '전립소 쏘팔메토'를 통해 본격적으로 '전립소' 브랜드를 내세우기 시작했다.
이와 함께 2010년 항산화 기능성을 인정받은 토마토추출물을 추가한 '전립소'를 출시했고, 2012년 비타민B군 4종의 일일 권장량 100%를 추가한 '전립소 쏘팔메토α(알파)'까지 선보였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전립소'는 국내 전립선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개척했을 뿐만 아니라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CJ제일제당만의 연구개발력을 바탕으로 제품을 업그레이드해 중·장년층 남성 소비자의 자존심을 되찾아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립소 쏘팔메토 알파. (사진제공=CJ제일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