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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그린카드·그린리모델링사업 업무제휴
입력 : 2014-10-01 오후 4:43:35
[뉴스토마토 이지은기자] KCC(002380)는 1일 환경부, 국토교통부와 '그린카드·그린리모델링사업' 업무제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환경부가 지난 2011년 7월부터 시행 중인 그린카드제도는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전기, 수도, 가스 사용량을 줄이거나 저탄소 친환경 인증제품 구입 시 포인트를 지급하는 제도다. 이번 협약으로 건자재 구입 항목이 처음으로 포함됐다.
 
이번 업무 제휴로 KCC의 창호를 교체, 구매하는 건축주는 일정 금액을 현금에 준하는 방식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KCC는 또 국토부의 그린리모델링 사업자로 지정됐다. 그린리모델링은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20% 이상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노후 건축물의 창호, 유리, 보온재 등의 교체를 통해 단열성능 등을 개선하고 이에 대한 비용은 낮은 금리로 선지원하며, 공사 후 에너지 절감액과 수익성 개선액을 기반해 연차적으로 회수한다.
 
그린리모델링 사업에서 교체 시공은 반드시 국가에서 지정한 사업자만 가능하며, 전체 201개 사업자 가운데 KCC를 포함한 3개 업체만 그린카드 연계가 가능하다.
 
KCC 관계자는 "그린리모델링 사업 활성화와 친환경 소비생활 증진에 기여해 국가 온실가스 배출 저감과 에너지 절약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원호 KCC건축환경연구센터 센터장(윗줄오른쪽두번째)이지난달 30일 협약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KCC)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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