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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LED, 법정관리 신청
입력 : 2014-09-30 오후 7:12:00
[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동부그룹의 LED 부품 소재 계열사인 동부LED가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동부LED는 자금난으로 채권단으로부터 빌린 차입금 등 약 130억원을 갚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동부LED는 이날 오후 법원에 법정관리 신청서를 제출했다. 동부엘이디는 LED 조명에 들어가는 패키지 모듈을 제조하는 부품업체로 2011년 동부그룹이 알티반도체의 반도체 사업부문을 인수해 사업을 시작했다.
 
동부LED는 자산규모 482억원, 지난해 매출액은 483억원으로 지난 5월 기준 자본잠식 상태다.
 
동부LED 지분은 동부하이텍(29.52%), 동부CNI(16.4%) 등 동부 계열사가 전체 지분의 84.82%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동부그룹은 현재 동부특수강과 동부하이텍 매각을 추진 중이다.
 
최승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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