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진형기자] 김성이 전 보건복지가족부 장관(63,사진)이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2대 위원장으로 임명됐다.
한승수 국무총리는 1일 김 전장관을 사감위 위원으로 위촉하고 위원장으로 지명했다.
사감위는 "한경대 총장에 취임한 김성진위원장이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김성이 전장관이 위원장으로 임명됐다"며 "남은 임기는 김성진위원장의 잔여임기로 내년 9월10일까지"라고 밝혔다.
신임 김 위원장은 한나라당 제17대 대선중앙선대위 사회복지총괄위원장을 거쳐 현 정부 초대 복지부 장관을 지냈다.
신임 김 위원장은 복지부장관 인사청문회부터 논문중복게재, 부동산투기 의혹, 미국 국적가진 딸의 건강보험혜택 의혹, 미국산 쇠고기 사태관련 부벅절한 발언 등의 논란으로 임명 5개월 만에 물러났다.
▲ 46년 평안북도출생 ▲ 서울대 사회사업학 학ㆍ석사 ▲ 유타주립대 사회사업학 박사 ▲ 성심여대 이화여대 교수 ▲ 한국청소년학회 회장 ▲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 전문위원 ▲ 한국약물남용상담가협회 회장 ▲ 한국사회복지학회 이사장 ▲ 청소년보호위원회 위원장 ▲ 한국복지문화학회 회장 ▲ 한국사회복지교육협의회 회장 ▲ 보건복지가족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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