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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I&C, '캐리스노트' 브랜드 리뉴얼 진행
입력 : 2014-09-24 오후 5:02:14
[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우성I&C(011080)(대표 김인규)는 여성 커리어 브랜드 '캐리스노트'의 BI(Brand Identity)를 전면교체하고 브랜드 리뉴얼을 진행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기존에 갖고 있던 시니어의 이미지를 컨템포러리한 감각에 우아한 무드를 더해 젊고 트렌디한 브랜드로 재편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캐리스노트는 우성I&C로 편입시킨 여성 커리어 브랜드다. 캐리스노트 총괄디렉터로 여성복에서는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춘 안광옥 상무를 영입했다.
 
지난 달에 우성I&C의 캐리스노트에 합류한 안광옥 상무는 올해 FW 상품을 재정비하면서 브랜드 리뉴얼 작업 전면에 서고 있다.
 
캐리스노트는 2013년 매장수 65개에 매출액 333억원, 영업이익 15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올 들어 유통망을 대폭 늘려 매장수 79개에 이르렀고, 상품라인과 마케팅 강화 등을 통해 내년 백화점 여성 커리어 점유율 1위를 달성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우성I&C는 지난 2012년 M&A를 통해 패션그룹형지의 계열사가 됐다. 패션그룹형지는 우성I&C를 비롯, 샤트렌, 형지리테일, 바우하우스, 에리트베이직 등의 계열사를 가진 종합패션기업이다.
박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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