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조윤경기자] 중국 후난성 리링시에 위치한 폭죽공장이 폭발해 1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23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전일 오후 3시께 리링시 푸커우진 바오펑촌에 있는 난양폭죽수출기업 작업장에서 폭발사고가 일어났다.
이번 폭발로 12명이 숨지고 33명이 다쳤다. 리링시 정부는 당초 부상자수를 38명으로 발표했으나 집계 상의 오류로 하향 수정했다.
리링시 정부는 현재 구조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면서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 중이다.
폭발이 일어난 작업장은 화약을 사용하지 않는 소형 불꽃놀이 폭죽을 제조하도록 허가된 곳이다.
◇중국 후난성 리링시 폭죽공장 폭발 사고 현장(사진=로이터통신)